Photo/가족

20070617 오동도

와이군 2007. 6. 17. 22:23
정말 오랫만에 가족이 모여서 오동도를 갔다.

다같이 모여서 놀러가본게 얼마만인지...

다들 너무나 열심히 사느라 시간도 못냈군.

내려가면 자주자주 놀러가야겠구나.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세요.

우리 착한 동생도 힘내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