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기차에서 만난 동물 친구

와이군 2014. 5. 30. 18:30



기차탔는데 두 녀석 자지러집니다.

다행히도 사람이 많아서 기차 안이 시끄러워서 다행이었죠.





아주 옆자리 아가씨 앞에서 떠날 줄 모릅니다.

이렇게 동물들 좋아하는 모습 보면 키워보고 싶긴 한데 여건이 안되는게 안타깝네요.




고양이 친구~ 놀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