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크리스마스 트리
와이군
2013. 12. 24. 19:00
Merry Christmas~!
지훈이가 좀 컸으므로 트리를 꾸며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생활이 지훈이한테 맞춰져 있네요.
얼른 커라 녀석아~
넘어트릴까봐 걱정되서 이번 해에 산건데...
역시나 지훈이가 넘어트렸다죠.
솜 치우느라 힘들었습니다 ㅠ.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