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광영이 생일
와이군
2013. 9. 17. 09:00
케이크... 케이크...
밥을 먹어야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온힘을 내봅니다. ㅋㅋㅋ
선물받은 옷들도 입어보구요~
벌써 여섯살입니다.
언제 이렇게 큰걸까요 ^^
형 생일이고 나발이고 케이크만 급한 녀석 -O-
촛불 뜨겁단 말이닷~~~~~~
동생은 선물준다고 집까지 왔습니다.
광영아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