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더운날엔 분수놀이
와이군
2013. 6. 9. 19:00
타요 과자 장난감을 싸게 팔길래 두 녀석들한테 하나씩 쥐여주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과자를 많이 안먹이려고 하는데도 어쩔수가 없네요.
바퀴달면 장난감도 되는데...
집에 가져오자마자 지훈이가 깔아뭉개버렸네요 ㅠ.ㅜ
공원에 도착~~!!
신난 녀석과...
자다 깬 녀석
자유로운 영혼인듯...
시원하겠습니다
유치원다니고 난 이후로는 친구들하고 아주 잘 어울리네요.
어릴때는 혼자놀던게 참 짠해보여는데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