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바람불던 날 놀이터 나들이

와이군 2013. 4. 16. 19:00



휴일인데 둘이서 난동을 피웁니다.

광영이만 데리고 나가면 집에서 분노의 괴성이 들릴 것 같고 -_-;;;

바람이 쌩쌩 불지만 지훈이도 데리고 나갔습니다.




놀이기구 태워줘도 이건 취향이 아니랍니다 ㅋㅋㅋ







코가 벌써 빨개졌네요.

미끄럼틀 몇번 타더니 계단오르기를 익혔습니다 ㅋㅋㅋ




꽃도 피었는데 왜 이렇게 추운거냐 ㅠ.ㅜ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참 밉네요.










햇살은 참 좋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참 춥네요.

이번 주는 좀 따뜻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