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지난 가을 광영이랑 지훈이 놀이터 나들이
와이군
2013. 2. 1. 21:00
핸드폰 뒤적이다보니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 보이네요.
한참 걸음마배우던 지훈이네요.
무언가 잡고 걸어야만 했던 그 시절 ㅋㅋㅋ
뭔가를 꼭 붙잡고 다닙니다.
이번 봄에는 잘 돌아다니겠죠?
요 녀석은 여전히 비눗방울놀이중~
장난감가게에서 떨이로 팔길래 바로 집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론가 날아갈 기세 -_-)b
뒤적뒤적하다보니 포장도 안뜯은 새것이 보이네요.
오천원에 두개팔길래 바로 집어왔었네요.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