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광영이랑 놀이터 나들이
와이군
2013. 2. 4. 21:00
지난번 눈왔을때 놀러갔던 사진입니다.
요즘 광영이랑 지훈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번 주말은 집에서 쉬었네요.
이날은 날이 따뜻해서 신나게 뛰어놀았네요.
아빠 잡으러 다닌다고 쫓아오길래 죽어라고 도망쳤습니다. -_-;;;
이제 조금 있으면 그냥 잡히겠습니다.
앗... 게다가 지훈이까지 쫓아오겠군요 ;;;
훗... 이제 줄타기 쯤이야~
한살 더먹었다고 뭔가 살짝 거만해졌습니다. ㅋㅋㅋ
6살이라고 얼마나 자랑하는지 원~
언제나 그렇듯.. 편안한 자세...
힘들어보이는데 자기는 편하다나요 ㅋㅋㅋ
빨리 애들 컨디션이 좋아져야 이렇게 놀러다닐텐데요~
광영아, 지훈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