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광영이랑 지훈이
와이군
2013. 1. 12. 09:00
요즘 아장아장 잘 걸어다녀서 그런지 잠자면 깊게 잘 잡니다.
뭐 눈 살짝 뜨다가도 스르륵 다시 감아요~
이제 돌 갓 지난 녀석이 말귀도 알아듣고 심부름도 하고...
뭔가 첫째보다 빠른 것 같아 재밌네요.
그에 비해...
넌 동생 의자에 앉아서 뭐하는 거냐 ㅋㅋㅋ
그래도 착한 형으로 많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귤까서 지훈이 입에도 넣어주고 먹을거 있으면 잘 챙겨주네요.
사이좋게만 지내라 녀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