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외할아버지가 잡아주신 잠자리
와이군
2012. 10. 13. 21:00
잠자리채들고 나가시더니 금방 잡아서 광영이 손에 쥐어주시네요.
지난해에는 겁도 내더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잘 잡습니다.
조금 더 보다가 날려줬답니다. ^^
그 와중에 지훈이는 열심히 걸음마 운동도 하구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