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잠자는 사자의 코털? 아니 머리털뜯기

와이군 2012. 10. 2. 09:00


퇴근하고 돌아왔더니만 유치원갈때 입은 옷 그대로 자고 있습니다.

유치원 생활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하면 오후에 졸린가보더라구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자는 걸 보니 저녁에 또 목욕시켜야겠네요 ㅠ.ㅜ






잠깐 눈떴다가 그대로 눈꺼풀을 닫아버렸습니다.





캬캬캬 형아 잔다고 완전 살판났어요~

겁도 없이 형아 책을 마구마구 만집니다 ㅋㅋㅋ










시끄러웠는지 잠시 일어나서 카메라보고 용케도 v를 하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다시 눈을 감아버렸... ㅠ.ㅜ

일어나서 밥먹어야지 이녀석아~















잠자는 사자의 코털...

아니~ 머리털을 막 잡아뜯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