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338일째 - 아프면서 크는거라지만
와이군
2012. 10. 1. 09:00
낫기 전에는 차마 못올리겠더라구요.
지금은 다 나았지만 사진으로 보니 또 짠하네요.
뭐 아픈지도 모르고 손으로 막 만지고 하긴 했습니다만 -_-;
크게 안다치고 돌넘기나 했더니만 사고 한번 제대로 쳤네요.
이번 추석에 가족들하고 조촐하게 돌잔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