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247일째

와이군 2012. 7. 3. 20:00






















이제 앉아서 장난감 가지고 잘 놉니다.

혼자서 용쓰다가 넘어져서 머리박고 우는 일도 줄었구요.

가지고 놀고 있으면 광영이가 와서 지꺼라고 뺏어가긴 합니다만 ;;;

안가지고 논지 한참 된 장난감들도 지훈이 손에 들어가는 꼴은 잘 못보는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