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230일째 - 밥상잡고 섰어요
와이군
2012. 6. 16. 18:06
이제 밥상을 붙잡고 일어섭니다.
바로 확 일어나는건 아니고 온갖 안간힘을 쓰면서 일어납니다.
첫번째는 실패~~!
다시 재도전해보랬더니 도망가서 씩 웃습니다 ㅋㅋㅋ
두번째 도전~
성공~~~~~~!!!
제일 좋아하는 밥으로 꼬셨습니다 -_-;;;
기어다니지도 못하는 녀석이 밥상을 붙잡고 서다니 ㅋㅋㅋ
광영이도 이랬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훈아 이제 기는 연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