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183일째

와이군 2012. 4. 24. 18:25


이제 제법 잘 앉아있습니다.

그나저나 욕심이 무지 많아졌습니다.

TV 리모콘, 핸드폰들 보면 달라고 악을 씁니다 -_-;;;

























퇴근해서 집에 가면 잘 웃어주는데 말이죠...

잠잘때만 되면 아무리 달래줘도 울기만 합니다.

아빠 품에서 잠들기는 싫은가 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