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174일째
와이군
2012. 4. 17. 23:00
저녁에 잠잘때면 꼭 엄마 등에 업혀서 자려고 합니다.
저도 몇번 시도해봤는데 성공률이 낮더라구요 ^^;
아무래도 엄마한테 붙어있는게 좋은가 봅니다.
엄마등에서는 몇분 못 버티고 새근새근 잘 잡니다.
지훈아 잘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