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이
엄마도 부러워하는 광영이 속눈썹
와이군
2012. 4. 13. 23:45
광영이 녀석 속눈썹이 이렇게나 깁니다.
와이프도 보면서 부러워라 한다죠 ㅋㅋㅋ
따뜻한 주말이 다가오는데 광영이랑 지훈이랑 둘이서 콧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광영이는 중이염까지 걸렸다가 이제야 조금씩 나아가는듯 합니다.
이번 주말도 아마 방콕해야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ㅠ.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