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156일째 - 이가 두개 났어요
와이군
2012. 4. 2. 18:13
쬐그마한 쌀알같은거 두개 보이시나요?
이가 두개 났습니다.
입을 앙다물고 안보여주길래 턱을 살짝 내렸더니 째려봅니다. ㅋㅋㅋ
만져보려고 손수건에 손가락을 싸서 입에 넣었더니만...
앙~~~ 하고 물어버립니다.
말이 앙~~ 이지 무지 아픕니다. ^^;
손가락에 빵꾸나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