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122일째 - 손가락 다 닳겠다~
와이군
2012. 2. 27. 13:00
지훈아~
손가락 다 닳겠다.
그만 좀 빨아라~
어찌나 맛있게 빠는지 저도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
가끔 입술이 제 팔에 닿을때면 쪽쪽 빠는데 느낌이 참 묘합니다.
지훈아~ 아빠한테 그러는거 아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