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81, 83일째 - 상처
와이군
2012. 1. 11. 18:00
요때까지만해도 멀쩡하던 녀석이...
이마 깨끗하죠?
그런데 ㅠ.ㅜ
하룻밤 사이에 오른쪽 이마에다가 또 줄을 그어놨습니다 ㅠ.ㅜ
어흑흑
지훈이도 아픈걸 아는지 손은 얼굴에 잘 안가져가는데 잠자다가 무심결에 긁은 모양입니다.
빨갛게 피까지 맺혔습니다.
에효~~
요즘에는 할퀴지 않길래 방심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손톱자라는게 빠릅니다.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눈도 깜짝 안하네요.
뭐 아픈걸 모르니 금방 나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