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63일째 - 웃기
와이군
2011. 12. 28. 09:00
이젠 자주 웃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말을 해주면 자지러지게 웃는다고 합니다.
물론 저 출근해 있을 때요 ㅠ.ㅜ
주말을 노려봐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카메라를 보고는 뚱한 표정만 짓더니 요즘은 잘 웃어줍니다.
못 알아듣더라도 얘기를 많이 해줘야겠습니다 ^^
왜 이렇게 뚱한 표정일꼬~~~
기저귀 갈고 있는 중 입니다 ㅋㅋㅋ
항상 많이많이 웃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