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지훈이 48일째 - 형아의 격정적인 애정표현, 그리고 화해
와이군
2011. 12. 17. 09:00
지훈이 녀석...
큰방에 눕혀놓았는데 조용하길래 뭐하나 봤더니... TV를 봅니다????
그 작은 눈으로도 뭐가 보이나 봅니다.
짜잔~ 형아랑 TV보자~~
광영이가 무릎을 지훈이에게 내주었습니다.
오홀~ 웬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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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지훈이 얼굴본다고 지훈이 얼굴을 돌리니 지훈이는 죽어라고 웁니다.
형아한테 가끔 얻어맞으니 광영이가 가까이 가기만 해도 놀랩니다 ㅋㅋㅋ
물론 광영이가 의도적으로 때리는건 아니구요 지나다니다가 못보고 가끔씩 ^^;
어찌하다보니 극적인 화해~
삼부자의 손크기 비교
지훈이 손이 참 작습니다. ^^
발 크기 비교~
제 발은 흉측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광영이의 재롱과 뽀뽀 동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아시죠? ^^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