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지훈이
지훈이 46일째
와이군
2011. 12. 15. 09:00
하루하루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많이 먹고 기저귀도 자주 갈고 벌써 몸무게도 5.5kg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젖먹고도 모자라서 하루에 1~2번 분유를 먹네요.
손톱이 하애지도록 힘을 씁니다.
뭐하고 있을까요? ㅋㅋㅋ
지훈아~
너 턱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