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광영&지훈
형제
와이군
2011. 10. 24. 18:00
광영이가 지훈이를 예뻐해서 다행입니다.
정말 살살 쓰다듬어 줍니다.
눈맞추고 웃는데 흐뭇하네요.
날짜 계산해보니 광영이가 1100일정도 더 빨리 나왔으니 상대가 안될것 같긴 한데 ^^;
나중에 크면 대들긴 하겠죠?
저랑 동생은 정말 많이 싸웠었는데 ^^;
광영이랑 지훈이는 사이좋게 잘 지내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