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유치원 잘 다녔다고 조촐하게 축하해주기로 했습니다.

유치원에서 5살반 수료증도 받았거든요.




맛있긴 맛있는데 아이들하고 먹기 힘들었던 케이크입니다.

위에 뿌려진게 카카오파우더같은데 가루가 막 날려요. ㅋㅋㅋ

그나저나 동생이 사들고 오는 길에 누구랑 부딪혀서리 모양이 살짝(?) 틀어졌네요.

나쁜 사람~ 나쁜 사람~~~




불 댕기자 깜짝 놀란 지훈이입니다.

덩치에 안맞게 겁은 참 많다니깐요 ㅋㅋㅋ







광영아 1년동안 고생 많았다~~







자~ 이제 냠냠쩝쩝의 시간~~




다음날 아침도 케이크로 해결~!!!

달달한 하트 초콜릿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치웠습니다.




지난번 공연했던 동영상도 깨끗한 화질로 받았네요.

정면에서 찍어서 광영이 얼굴 잘 나왔습니다.

DVD에서 파일 추출해봐야겠습니다.

귀차니즘을 뚫어야 할텐데 -_-;;;







광영이는 이야기상을 받았네요.

말이 많다고 주신 상이 분명합니다. ㅋㅋㅋ


이제 형님반 됐다고 살짝 목에 힘 들어간 듯  합니다.

살짝 거만해졌어요~

6살 반에서도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열심히 잘 놀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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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때 했던 무용, 할머니 보여드리랬더니만 열심히 합니다.

유치원에서 연습 참 열심히 했나 봐요 ㅋㅋㅋ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잘 기억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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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운데도 밖에서 놀자고 보채는 광영이는 에너자이저같네요;;;

저질체력 아빠는 그저 웁니다 ㅠ.ㅜ

혼자서는 절대 안놀겠다고 하더라구요....




지훈이는 이러고 돌아다니다가 추워서 내려보냈습니다.

날은 어두워만 가는데 ㅠ.ㅜ







고모한테 선물받은 운동화 아주 잘 신고 뛰어다니네요.

영미야 고마워~~




2년만 있으면 초딩으로 진화할텐데 그전에 열심히 놀아줘야겠습니다. ^^




광영이는 지칠줄 모르네요.

술래잡기 잠깐 했는데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조만간 두 녀석들한테 쫓겨다닐걸 생각하면 후덜덜덜~~




집 바로 앞에 있는 전봇대인데 선들이 참 복잡합니다.

요 전봇대 덕분에 택배아저씨들한테 설명하기 편해요.

OO식당 옆 4번째 전봇대있는 집요~

하면 다 알아듣습니다 ㅋㅋㅋ




어흑~

수동렌즈로 들고나가봤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LCD로는 핀판별이 힘드네요.

이거이거 연습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포켓몬이나 뽀로로를 부르는 소환 의식???

동영상을 담아놨다죠 ㅋㅋㅋ




이제 슬슬 춥고 지치나봅니다.

내려가자 광영아~~







광영아~ 저녁 먹자~~~

삼촌이 부르니 쪼르르 내려가네요.




소환 의식의 정체입니다.

아무도 안볼때 몰래 연습하는게 틀림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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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광영이 발표회때 찍었던 사진이네요.

다른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라 이제서야 올립니다. -_-;;;




멀리서 봐도 굳은 표정의 광영이네요.

아빠, 엄마를 열심히 찾아봅니다만...

객석이 어둡고 사람들도 많아서 못찾네요.




열심히 하면서도 눈은 여전히 찾아 헤메는 중입니다.




살짝 뻗뻗하면서도 절도있는 동작 ㅋㅋㅋ

역시나 고지식한 성격 그대로 나오네요.




좀 웃어봐라 녀석아~ ㅋㅋㅋ




엄마닮아서 그런지 얼굴이 무지무지 작습니다.

부..부럽네요 ㅠ.ㅜ




내년에는 삼각대랑 망원렌즈를 챙겨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ㅠ.ㅜ




애들아 잘했어~~~~!




30분 넘게 대성통곡한 지훈이네요.

다른 쪼매난 애기들도 안우는데 -_-;;;

어두운 곳은 정말정말 싫어합니다.




과자 한 봉다리와 앞자리 할머니께서 하나 뽑아주신 꽃으로 달래주었습니다.

무겁게 가져간 플래쉬는 한번도 써먹지 못하고 결국 지훈이 찍어주었다죠. ㅋㅋㅋ




아이들 합창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구요.




여전히 엄마, 아빠 찾아 삼만리~ ㅋㅋㅋ




아빠, 엄마 공연 안봤냐고 어찌나 물어보던지요.

첨부터 다 봤다고 몇번을 설득했습니다 ㅋㅋㅋ




광영아~ 잘했다~~~!!




5시반에 시작한 공연이 8시반이 되서야 끝났습니다.

뭐 워낙에 재밌어서 배고픈 줄도 몰랐네요.

공연장 나오니 급배고파졌습니다.

이리저리 보다가 가까운 피자집으로 들어갔네요.










배고파서 그런지 열심히 먹더라구요 ㅋㅋㅋ







형아 덕분에 잘 먹었다고 어찌나 소리지르던지 -_-;;; 민망했습니다.

그렇게나 울어대던 녀석이 말이죠 ㅋㅋㅋ

공연한 것 DVD로 받았는데 광영이 나온 부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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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바로 전날에 난리가 났더랬죠.

방에서 TV보고 있는데 왁자지껄하더라구요.

뭔가 했더니만 윷놀이를 했더랍니다.




던지면 모가 나오는 광영이 -_-;;;

삼촌들 단체 멘붕 상태로 몰아넣었다죠.




삼촌들한테 받은 세뱃돈보다 윷놀이로 삼촌들한테 번게 더 많답니다.

와이프가 광영이 통장에 잘 넣어주었다죠.

세배하면서 삼촌들 피눈물 흘렸다는 얘기가... ㅋㅋㅋ




여수에 놔뒀던 앵그리버드...

역시나 저는 새총잡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ㅠ.ㅜ







6살되면서 부쩍 큰 느낌이 드네요.

반항도 5살보다 훨씬(?) 심해지구요 -_-;;;

요 녀석 어떻게 말 잘듣게 해야 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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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녀석 표정이 심상치 않죠?

지난 가을 디큐브시티 놀러갔을때네요.


지하랑 1층 둘러보기만 하러 갔는데 갑자기 4층올라가자더라구요.

떼쓰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올라갔는데 대뜸 뽀로로파크가자고 합니다.

앞에 가보니 줄이 쫙~~~~~ 서있습니다.

허억... 줄 서 있는 아빠들 표정이 장난아니네요.

집에 와서 찾아보니 역시나 소셜커머스에 나와서리 줄이 장난이 아녔던거죠.


겨우겨우 달래서 바깥에 있는 베란다 데리고 나왔더니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

광영아 니가 뽀로로볼 나이냐~

뽀로로 극장판 나왔다던데 그거라도 보여주러 가봐야겠습니다 ^^


지금쯤 설쇠러 시골 내려가는기차안이겠네요.

묵혀둔 글들 예약걸어놓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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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눈왔을때 놀러갔던 사진입니다.

요즘 광영이랑 지훈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이번 주말은 집에서 쉬었네요.




이날은 날이 따뜻해서 신나게 뛰어놀았네요.

아빠 잡으러 다닌다고 쫓아오길래 죽어라고 도망쳤습니다. -_-;;;

이제 조금 있으면 그냥 잡히겠습니다.

앗... 게다가 지훈이까지 쫓아오겠군요 ;;;




훗... 이제 줄타기 쯤이야~

한살 더먹었다고 뭔가 살짝 거만해졌습니다. ㅋㅋㅋ

6살이라고 얼마나 자랑하는지 원~













언제나 그렇듯.. 편안한 자세...

힘들어보이는데 자기는 편하다나요 ㅋㅋㅋ













빨리 애들 컨디션이 좋아져야 이렇게 놀러다닐텐데요~

광영아, 지훈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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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 잠자는 사이에 얼른 광영이랑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신났는지 이쁜짓~




영차영차~

놀이터가 보이자마자 달려듭니다.










본인 말로는...

편안하게 쉬는중이라고 하는데요~ ㅋㅋㅋ










동네 아저씨들 장기두는데 옆에 가더니만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삼촌한테 장기랑 바둑 배웠었는데 몇살때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슬슬 광영이 가르쳐줘도 되려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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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탬버린을 맡았습니다.

박자놓치면 어떡하나 했는데 잘 하더라구요.




꼬마신랑 꼬마각시~

저녁마다 와서 자랑하더니만 ㅋㅋㅋ

아... 이 녀석 장가보낼때가 올까요.




다 모이니 장난 아닙니다.

광영이는 어디 있을까요? ^^





광영아~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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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광영이 유치원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면 끝나나 했더니만 행사가 꽤나 많았습니다.

5시 반쯤에 시작해서 8시 반에 끝났어요.

아이들이 준비를 참 잘했습니다.




형, 누나들 공연은 꽤나 볼만하더라구요.




5, 6, 7살이 각각 두반씩 있으니 아이들이 꽤나 많습니다.

광영이 어디있나 찾아볼까요~




엄마를 많이 도와준다고....

아빠는!!!!!!

췟~! 삐졌습니다.


동영상도 찍어왔는데 얼른 정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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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광영이 책을 많이 장만했네요.

지난번 유아교육전에서 다른출판사 수학동화보다가 기탄걸로 골랐습니다.

박스가 꽤나 무겁다 했더니만 무려 50권이네요.




동화로 수 개념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그냥 보면 일반 동화책하고 똑같네요.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 사이즈가 세종류네요.

왜 그런지는 광영이 읽어주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뭐 이유가 있겠죠 ^^;




이번 겨울은 책 많이 읽어주면서 보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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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한테 썬그라스가 생겼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잘 어울리네요.




기차에서 먹으려고 샀던 소세지는 참 소중하게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 먹으려구 그러냐~













햇살 뜨거운 여름오기를 기다려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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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광영이 녀석 앵그리버드를 손에 넣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주신 크리스마스 선물이에요 ^^




완구매장에 갔다오면 사달라고 얘기하다가 안된다고 했었는데요.

그날 이후로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돌아가면서 전화만 했다하면 엄마가 안사줘요

라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게임에서 보던 돼지하고 새들이 들어있네요.

광영이의 성화에 사진찍기도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얼른 꺼내서 스테이지 하나 세팅해봤습니다.




모양새가 게임하고 비슷하네요.




카드를 뽑아서 그대로 세팅하고 아래에 그려진 새모양대로 날리면 됩니다.

처음에는 세워달라고 하더니 며칠 지나니 혼자서 잘 세웁니다.

집중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블록쌓기 할때는 대충대충하더니 이건 초집중모드네요 ㅋㅋㅋ




원래는 그 안에 쓰러트려야 하지만 광영이한테 그딴거 없습니다.

무조건 다 쓰러질때까지 날려야돼요. ㅋㅋㅋ

다 쓰러지면 처참합니다.

그러게 돼지녀석을, 새알은 왜 훔쳐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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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한밤중에 뭔가 쇼핑을 마구마구 하더니만 이런게 날라왔습니다.




지꺼 책이라며 미리 찜하네요.




열어보니 노래 시디가 먼저 보입니다.




지훈이도 뭔가 알아차렸는지 냉큼 와서는 나도 찜! 이랍니다.

책 제목이 Big ans small이네요. ㅋㅋㅋ

반대되는 말을 배우는 건가 봅니다.




간단한 종이케이스도 있어서 보관하기 편하네요.




지훈아 니 장난감 아니다 -_-;




거인과 소년이 집을 만드는 내용입니다.




아직 소문자를 모르는데 가르쳐주기는 좀 그렇고...

많이 읽어줘야겠습니다.




책은 괜찮은데 음악 시디 구성이 쫌~ 엉성하네요.

시디 하나에 두권의 노래가 들어있는데 두권의 공통노래가 있습니다.

1권 노래 + 2권 노래 + 공통노래

이렇게 되어 있으니 광영이가 공통노래가 있는 마지막 장을 펼쳐서 아빠 이거 노래 언제 나와?

하고 물어보네요.

1권노래 + 공통노래 + 2권 노래 + 공통노래

이렇게 해도 충분할 것을 -_-;;;;

보아하니 용량도 남아도는데요.

결국 MP3로 만든 다음에 트랙 구성을 편집해서 와이프 갤탭에다가 넣어줬네요.

사소한 것도 좀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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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지훈이를 재우고 조심조심 물감을 꺼냈습니다.

얼마전에 유아교육전에서 사왔던 녀석들이네요.




아파트 동네에서 주워온 낙엽을 붙이구요.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광영아 뭐 만드는거야?

숲이래요 ㅋㅋㅋ







간만에 집중력 발휘 좀 하는데요~










이제 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그려봅니다.







응?

파란색을 휘휘 젓길래 광영아 뭐해~ 물어봤습니다.




오홀~ 연못이래요~




다 했다며 의쓱거립니다 ㅋㅋㅋ




유치원 선생님한테 미술 활동이 좀 부족한것 같다고 들었다던데 많이많이 시켜줘야겠네요.

그나저나 지훈이가 잠자야 할 수 있다는 단점이 -_-;;;

형아가 혼자 뭘 하는 꼴을 못본다죠~

그림 잘 말려서 보관해야겠습니다 ^^




갑자기 스케치북을 들고 오더니 턱하니 내밉니다.

오홋!!! 혼자서 썼대요.

근데 뭔 비주얼이 범죄자같다~ ㅋㅋㅋ




어려워 하더니만 혼자서 이름을 쓰네요.

광영이 이름이 쓰기 좀 어려워서 이렇게 혼자서 쓰는걸 보니 신기합니다~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이제 길 잃어버려도 집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아빠 난 언제 저렇게 돼?

까마득하게 남았다 녀석아~




요즘 형아하는 건 뭐든 따라하려고 해서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봅니다.

지훈이도 글쓰는 도구는 다 좋아하니 금방 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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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사진을 컴터로 복사했는데 뭔가 뜬금없는 사진들이 찍혀있네요.
범인이야 안봐도 비디오 -_-;
광영이네요.


으잉~?
뭔가 돌아가는 느낌이~














거꾸로인 세상~~~

좀 더 크면 블로그도 만들어줘야 하려나요~
방수 충격방지 똑딱이라도 하나 사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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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지훈이까지 챙기느라 늦어버렸습니다.
안고 뛰는 와중에도 한컷 찰칵~ ^^;
아낙~ 렌즈를 표준줌으로 가져왔어야 했는데 급하게 나오느라 광각으로 가져왔네요. orz


맨 뒤로 가서 조용히 앉았습니다.



광영이네 반 활동 내용 나오는데 갑자기 광영이가 나옵니다.




2학기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밌게 보냈나 봅니다 ^^



지훈아~ 형아 어떻게 공부하는지 많이 봐두렴~~



PT가 끝나고 광영이네 반에 도착했네요~



오늘은 음악수업이랍니다.
광영이는 트라이앵글을 받았어요.



탬버린하고 막대기(?), 트라이앵글가지고 노래를 부릅니다.









광영이는 한박자 늦게 치는군요 ^^;

나중에 저랑 같이 한번 더 했네요.




반을 옮겨서 다른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이 준비한 수업도 같이 해보는 기회였네요.



지훈이는 형아 누나들 물건 만져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
오랫만에 제대로 땡깡모드 들어갔어요.



이번 수업은 가방만들기였네요.
에코백이라고 하던가요.
우선 염색이 되는 종이를 잘라서 가방위에 배치하구요.
염색지들을 뒤집습니다.


종이를 하나 대고 다리미로 눌러주면 끝나네요.


광영이랑 엄마가 만든 에코백입니다~
KY는 광영이 이니셜이에요 ㅋㅋㅋ



장보러 갈때 이거 메고 가라고 해야겠습니다 ^^



이번에는 체육시간~
처음에 올라왔던 강당에 다시 모였어요.







열심히 공놀이 합니다 ^^















지훈아 안돼~ 먹는거 아냐~ ㅋㅋㅋ



이번에는 유연성 체크에요~
높이높이 들어보렴!



했으나 이만큼이 한계 ;;;
광영이는 유연성 부족이었네요. 아놔~
식초라도 많이 먹여야겠습니다.







다시 반 이동~
이번에는 가을에 관한 시를 만들어보기로 했네요.



마구마구 돌아다니면서 사고치고 있습니다.
물론 치우는건 제가 할일 ㅠ.ㅜ


간만에 나온 스핑크스 자세!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멋진 시가 탄생했나 했더니 내용이, 내용이, ㅠ.ㅜ
마누라 왜 그랬어~~!!!



지난해까지만해도 친구들이 없어서 혼자놀기의 달인이었거든요.
얼마전에 전학왔다는 친구하고도 잘 노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수업이 다 끝나고 광영이가 만든게 뭐 있나 하고 둘러봤더니 딱 눈에 띄는게 있었네요.
요즘 그림 실력이 좋아졌다 했더니만 유치원에서 많이 그려봤나 봅니다.



12시가 좀 넘어서 수업은 다 끝났네요.
허나 바로 옆에 있는 놀이터를 본 광영이는 바로 뛰어갔습니다.
결국 어르고 달래서 겨우겨우 2시 넘어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흑 ㅠ.ㅜ

지난번과 달라진 수업을 보면서 아이들도 참 많이 큰 것 같아 흐뭇했네요.
여러 반을 옮기며 체험하는 수업도 재미있었구요.
내년 1월에 유치원 발표회도 한다는데 꼭 참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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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박스를 가지고 오더니만 같이 놀아달랩니다.
뭔가 하고 봤더니 예전에 사줬던 패턴블록이네요.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진지한 모습에  살짝 웃음이 납니다.


공을 같이 만들자고 하네요.
책 뒤쪽을 보니 다양한 예제들이 있어서 광영이랑 하나씩 따라해봅니다.


둘이서 같이 만드니 금방이네요 ㅋㅋ
이거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동그라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책에 나오지 않는 방법도 하나 찾았네요 ^^


저랑 패턴블록하실래요?
단 한 시간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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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에 슥삭슥삭 그림을 자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건 토끼



도화지에 그려진 순서대로 보면...

시소

그네 숟가락 의자



시소를 확대해 봤습니다.



TV



핸드폰과 전화기





손가락

물고기하고 반듯한 별은 삼촌이 그렸네요.
위쪽 찌글찌글한게 광영이가 그린 별입니다. ㅋㅋㅋ
근데 손가락이 어떤건 6개 어떤건 4개 -_-;;;



의자, 안경, 밥그릇, 숟가락, 포크, 젓가락, 컵



아빠나 엄마 도움없이 혼자서 한다고 스스로 대견해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예전에는 형이상학적인걸 그리더니 이제 좀 볼만해졌습니다.



삼촌 이모들한테 날리는 하트~



글쓰기에 재미붙였는지 이제 숫자도 잘 쓰고 이름도 잘 쓰구요
읽는 건 잘 해도 쓰는게 느리다 싶더니만 지켜보니 혼자서 잘 배워나가네요.



마지막으로 밥그릇하고 구분이 안가는 모자입니다 ㅋㅋㅋ
그림을 꽤나 심플하게 그렸길래 혹시나 나중에 기억 못하는거 아냐? 해서 며칠뒤에 물어봤더니...
(사실은 제가 기억을 못해서 ㅠ.ㅜ)
아주 정확하게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앞으로 얼마간 광영이의 작품을 많이 감상할 것 같습니다 ^^






퇴근하고 돌아왔더니 혼자서 만든 비행기라며 보여줍니다.
뭔가 빠진것 같습니다만 그건 차차 업그레이드 해나가겠죠?
얼마전까지는 블록 만들기 할때면 아빠한테 해달라고 하더니 요즘은 뜸해졌습니다.
조만간 책도 혼자서 읽을테고...
그전에 책이나 많이 읽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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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배가 많이 고픈가 봅니다 ^^
얼른 맛난거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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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는 강남 스타일!





소품들 뒤적뒤적하더니 선그라스를 꺼내왔습니다.

아빠랑 삼촌이 끼는 안경을 신기해라 하더니만 관심이 갔나봅니다.




아빠~ 나 멋져?





이럴줄 알았으면 강남스타일 춤도 가르쳐보는건데 말이죠 ^^;




나름 선그라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어째 광영이가 동생보다 신나게 놀았던것 같습니다.

완전 건방진 포즈 제대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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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가 하루종일 노래를 불렀다며 마리오에 갔답니다.

지난번에 놀아보더니 참 좋았나 보더라구요.

동네 놀이터 마냥 그냥 들어갈 수 있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

5번에 1번 더 들어갈 수 있는 표를 끊어서 들어갔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얼른 가산동으로 걸어갔습니다.





헐~

한번 슥 보더니만 지 할 일 합니다 =_=

얌마!!! 아빠 왔다고!!!




모래가 녹색이라 뭔가 좀 이질감이 느껴집니다만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잘 노네요.




나올때면 직원이 진공청소기로 모래도 빨아주고 잘 도와주더군요.









밖에서도 CCTV로 아이가 잘 있나 확인도 가능하구요.

여기 부근에서 일하고 있는 동생이랑 만나서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입니다 ^^

부페가 괜찮게 나와서 가끔 가는 집이네요.

신도림에서 몇번 갔었는데 신도림보다 여기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빨리 익어라~

신나게 뛰어놀더니만 배고픈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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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이 녀석 요즘 블록이 없어서 심심하다고 하길래 몰펀블록을 장만해줬습니다.

쌓는 것도 가능하고 옆으로도 끼울수가 있네요.

저도 오기전까지는 뭔가 했습니다.





저런 돌기가 있어서 완전 단단하게 결합됩니다.





이거는 블록에 들어있던 매뉴얼을 보고 똑같이 만들어봤네요.

첨 만들어봤더니 한참 걸렸습니다 -_-;;

은근히 근성을 불태우게 만들더라구요.






광영이 금방 적응해서 만들더라구요.

책보고 따라 만들기도 하고 혼자서 이상한거 만들어내기도 하구요.






광영이랑 끙끙대면서 만들고 있었더니 동생이 간식을 만들어줬습니다.

여기저기서 고구마가 들어오네요 ^^

포인트는 하트입니다.

저건 어딘가로 갔지요~ 어딘가로~~ ㅋㅋㅋ










지글지글지글~

맛난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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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뭐하냐...

2011/08/29 - [Photo/광영이] - 써커스 부자

예전에 이런 것도 했었죠.





저한테 뭔가 보여준다고 하더니만

이런 묘기를 보여줬습니다.





어떻게 자세잡은 건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전 하나도 안도와줬어요 ㅋㅋㅋ

혼자서 올라갔답니다.





여유까지 부리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자랑스런 V~~~!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09/15 - [Photo/광영이] - 광영이의 돌고래 버블쇼~

지난번에 샀던 비눗방울총 비누액이 다 떨어져서 문방구에서 다른걸 하나 구입했네요.






돌고래총에다가 비누액을 넣어주려고 했더니 광영이가 그냥 들고 나갔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는 수동으로 하게 됐습니다.

처음 해보는건데도 능숙하게 잘하네요.

암튼 돌고래 녀석 무지 시끄러웠는데 조용해졌습니다 ^^













































조그마한 톱니들이 있습니다.

무슨 원리로 비눗방울이 많이 나가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성에 차게 놀았는지...

저한테 맡기더니 놀러간다고 도망갔습니다 -_-;





















광영이 녀석 장난치다가 바닥에 1/3을 쏟아버렸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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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놀이터 나들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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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출시했을때 가격부터 성능까지 후덜덜했던 렌즈죠.

Nikon 14-24 F2.8

뭐 지금도 가격은 후덜덜하네요.

다나와 상품정보

24mm인데도 참 넓습니다.






14mm로 찍었더니 뭐가 아주아주 많이 담겼네요 -_-)b





겨우겨우 사정사정 애걸복걸 소리소리질러서 광영이를 불렀습니다 ㅠ.ㅜ

초점거리가 10~30cm밖에 안되서 재밌게 찍히거든요.

















환산화각 18-36인 마포 9-18을 쓰고 있지만 요넘 참 좋네요.

무게하고 필터를 끼울수 없는게 단점이라죠.

그나저나 갑자기 왜 파나소닉 7-14 가 갖고 싶은건지 ^^;



D600에 다양한 렌즈를 물려놓아서 테스트해볼수 있었네요.

광영이 녀석 가까이 좀 와달라고 했는데 카메라 가지고 논다고 도통 말을 안듣습니다 ㅠ.ㅜ

70-200 F2.8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무겁네요 -_-;






















70-200을 만져보고 옆을 봤는데 뭔가 황당하게 생긴 렌즈가 있습니다.

Nikon 200mm F2.0

흠.. 크구나 하고 가격 검색해봤더니!!!

다나와 상세정보

가격에 자비심이 없습니다 -_-;;;

그러고 보니 예전에 만져봤던 소니 200mm도 비슷한 가격이었던것 같네요.


F8로 찍었는데도 뒤에 사람 얼굴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F2로 잡았더니 뒤에는 그냥 사람이구나 정도로만 나오네요.





















하도 무거워서 손이 덜덜 떨렸네요.

렌즈무게만 3kg라고 하는데 체감상으로는 한 10kg짜리 들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가격대가 후덜덜한 렌즈들이라 만져보기만 해도 좋았네요.

그나저나 테스트샷 찍어볼만한 걸 마련해줬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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