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통에서 수없이 두들겨 맞고 나온 녀석입니다. ^-^;

완전 떡이 다 됐군요.




찰떡 고물도 준비하구요.

살짝 맛보니 짭짤하니 간이 잘 됐습니다.




떡반죽을 죽죽 늘립니다.







모양잡고 자른다음에 고물에 굴려주면 끝~

항상 가족들 모이면 고생하시는 할머니 덕분에 맛난 것들 많이 먹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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