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단발머리 정도까지 길었더니 슬슬 여자애로 오인받고 있습니다.
잘라줘야 하는데 미장원만 가면 울고불고 난리를 치니 원 -_-;
요즘은 머리감기는 것도 싫어라 하네요.
어떻게 꼬셔야 미장원 데려갈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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