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광영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발표회를 해서 또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곳이라 쉽게 찾아갔습니다.

이번해에는 다행히도 지훈이가 엉엉 울지 않았습니다.

컸구나 녀석~

광영이 차례는 12번째랑 16번째였던가 암튼 늦은 순서라 느긋하게 관람했습니다.




형님 누나들과 함께 한 리코더, 실로폰 합주







지난해에는 반박자 느리던 몸놀림이 딱딱 맞게 됐습니다.

집에서도 몰래몰래 혼자 연습하던 노력의 성과랄까요 ㅋㅋㅋ












머그컵하고 다이어리 선물도 받아왔네요.

열심히 잘 했으니 맛난거라도 사줘야겠습니다.

광영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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