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받았던 돌반지를 꺼내봤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짝 크긴 크더라구요.

동생 결혼 준비한다고 예물 얘기하다가 찾아봤습니다.

금값이 한창 비쌀때라 다들 현금으로 주셔서 몇개 없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돌잔치 험난하게(?) 치르던 기억도 나고 좋네요. ^^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영복이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일훈이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성하


2009/08/23 - [Photo/축하해주세요] - 20090823 광영이 돌잔치 - 고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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